가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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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1,393회 작성일 10-01-22 10:15본문
2010년 1월 22일
헬스클럽
PM 7:40~ 9:00
12키로
감기증상은 있는듯 없는듯 애매모호하게 자리잡고 있다.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는게 차라리 좋을듯~
괜찮은 시집을 받아 게시판에 소개했는데 많은 회원님이 호응을
해줘 감사할 뿐이다. 물론 건주처럼 강매를 당한 친구넘도 있지만 ㅋ
두신형님하고 파전에 막걸리 한잔 두잔하며 세상사는 얘기도 하고
이런저런 스트레스도 풀고...생각보다 일찍 끝나 헬스로 갔다.
정신도 말짱해서 밀에 올라 10키로부터 14까지 각 2키로씩 가속하고
15에서 1키로, 마지막 1키로 조깅으로 마무리했다.
실짝 오르던 취기도 가시고 사우나에서 한참 놀면서 종아리 마사지도
하고....종아리 알은 거의 빠진것 같아 다행이다.
낼은 웨이트좀 하고, 일요일 강화 장거리훈련도 대비하자.
헬스클럽
PM 7:40~ 9:00
12키로
감기증상은 있는듯 없는듯 애매모호하게 자리잡고 있다.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는게 차라리 좋을듯~
괜찮은 시집을 받아 게시판에 소개했는데 많은 회원님이 호응을
해줘 감사할 뿐이다. 물론 건주처럼 강매를 당한 친구넘도 있지만 ㅋ
두신형님하고 파전에 막걸리 한잔 두잔하며 세상사는 얘기도 하고
이런저런 스트레스도 풀고...생각보다 일찍 끝나 헬스로 갔다.
정신도 말짱해서 밀에 올라 10키로부터 14까지 각 2키로씩 가속하고
15에서 1키로, 마지막 1키로 조깅으로 마무리했다.
실짝 오르던 취기도 가시고 사우나에서 한참 놀면서 종아리 마사지도
하고....종아리 알은 거의 빠진것 같아 다행이다.
낼은 웨이트좀 하고, 일요일 강화 장거리훈련도 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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