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길 지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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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0건 조회 1,358회 작성일 10-02-10 09:51본문
어제부터 내리던 비가 오후 늦게야 그쳤다.
지난주 목요일 뛰고 (주말 산행후 )처음이니 6일만에 한강변으로...
암사방면 강변주로는 빗물 고임도 별로없다.
묵직하지만 그런대로 조깅보다 빠르게 지속주를 한다.
아름다운 야경과 비그친후 상큼함이 홀로 달림의 지루함을 달래준다.
암사길 16km 느린 지속주.
전에는 장거리 산행을 하여도 하루 정도면 몸이 살아 났는데 이번은 회복이
더디다, 오랜만에 마실 다녀와서 몸살을 앓는것 같다. (허리가... )
지난주 목요일 뛰고 (주말 산행후 )처음이니 6일만에 한강변으로...
암사방면 강변주로는 빗물 고임도 별로없다.
묵직하지만 그런대로 조깅보다 빠르게 지속주를 한다.
아름다운 야경과 비그친후 상큼함이 홀로 달림의 지루함을 달래준다.
암사길 16km 느린 지속주.
전에는 장거리 산행을 하여도 하루 정도면 몸이 살아 났는데 이번은 회복이
더디다, 오랜만에 마실 다녀와서 몸살을 앓는것 같다. (허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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