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으로 휴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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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1건 조회 1,372회 작성일 10-01-16 09:11본문
토요일이면 오후에 산행을...
오늘은 은고개(교차로 신문)에서 출발 하여 벌봉쪽으로 산성을 오르고
산성에 도달하여 산성외곽,봉화대,정암 정수장으로 하산.(대략14km)
깊은 산중의 설산과 비교할수 없으나 겨울산의 기운을 받을수 있었고
청계산과 관악산 사이로 저무는 해와 붉은 노을의 아름다움을 감상했습니다.
좋은 친구들과의 여유로운 산행이 평안을 주네요.
오늘은 은고개(교차로 신문)에서 출발 하여 벌봉쪽으로 산성을 오르고
산성에 도달하여 산성외곽,봉화대,정암 정수장으로 하산.(대략14km)
깊은 산중의 설산과 비교할수 없으나 겨울산의 기운을 받을수 있었고
청계산과 관악산 사이로 저무는 해와 붉은 노을의 아름다움을 감상했습니다.
좋은 친구들과의 여유로운 산행이 평안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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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평기님의 댓글
김평기 작성일
펑펑 놀다가...
3호선 경복궁역에서 홍감독님 김총무님 만나
추억어린 사직공원 인왕산에서 내려보는 안산.영천...
또 국민대.. 잠시 휴식을취하고 선두따라 북한산믈 도는
내내 지나간 날들을 생각했어요.. 만호형! 일지 맨날 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