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슨함을 조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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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1건 조회 1,381회 작성일 10-01-18 09:14본문
추위와 빙판이라는 핑계로 그동안 느슨하게 달린 탓에 속도감을 잃었다.
오늘부터는 속도감을 찾는 달림을 해야겠다.
5km 조깅으로 몸 풀고 암사지구 23km 지점에서 랩을 누르고 출발한다.
잠실철교 18km 지점까지 페이스주 실시,팔만 허우적 거릴뿐 팔치기도
안되고 숨만 가쁘다.
숨가쁘게 도착하여 랩 타임을 확인한다.
실망스럽지만 어쩔수 없는 일,앞으로 열심히 운동하면 되겠지..
암사지구에서 잠실철교. 5km. 20:38".
오늘부터는 속도감을 찾는 달림을 해야겠다.
5km 조깅으로 몸 풀고 암사지구 23km 지점에서 랩을 누르고 출발한다.
잠실철교 18km 지점까지 페이스주 실시,팔만 허우적 거릴뿐 팔치기도
안되고 숨만 가쁘다.
숨가쁘게 도착하여 랩 타임을 확인한다.
실망스럽지만 어쩔수 없는 일,앞으로 열심히 운동하면 되겠지..
암사지구에서 잠실철교. 5km.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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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석환님의 댓글
오석환 작성일
너무 많이 뛰는거 아녀?
들리는 소문엔 얼굴이 갔다던데...ㅋ
走를 줄이던지 酒를 줄이던지 둘중에 하나는 줄여~
근데 조만간 히비끼에서 함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