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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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0건 조회 1,343회 작성일 10-01-03 09:13본문
한강 인접한 동네에 사는 덕으로 장마철주로 침수외에는 언제든지 자유롭게
달릴수 있으니 복 받은 사람이라 할수 있겠다.
오후 4시50분경 올팍 남 2문을 시점으로 출발 한강으로... 강동대교를 목표로
정하여 암사 방향으로 가던중 이광택 고문님과 조우 한다.
목표를 반포쪽으로 수정하고 고문님과 앞구정 토끼굴 까지 동반주, 헤어진 후
반포 선착장까지 내려갔다 돌아서 온다.
주로는 많이 녹아 있으나 미끌림이 많아 조심해서 달린 날이였다.
남2문 출발, 한강진입, 반포 선착장까지 왕복. 약 23키로.
달릴수 있으니 복 받은 사람이라 할수 있겠다.
오후 4시50분경 올팍 남 2문을 시점으로 출발 한강으로... 강동대교를 목표로
정하여 암사 방향으로 가던중 이광택 고문님과 조우 한다.
목표를 반포쪽으로 수정하고 고문님과 앞구정 토끼굴 까지 동반주, 헤어진 후
반포 선착장까지 내려갔다 돌아서 온다.
주로는 많이 녹아 있으나 미끌림이 많아 조심해서 달린 날이였다.
남2문 출발, 한강진입, 반포 선착장까지 왕복. 약 23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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