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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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1건 조회 1,257회 작성일 10-01-06 10:34본문
평화의 문에서 가마동 식구들과 만나서 체조하고 암사 방향으로 달림을 한다.
한강주로 까지 가기가 불편하지 강변은 제설을 해놓아서 달릴만 하다.
전에는 거리표시가 부정확해서 대충 감으로 달렸으나 새롭게 500미터 간격으로
말뚝을 설치해 놓아서 주로 상태가 좋아지면 시간을 체크하며 스피드 훈련 하기
좋을것 같다.
가볍게 암사지구 까지 달려서 말뚝 확인하고 5키로를 가속주로 달려본다.
미끌림이 많았으나 한 겨울 땀나게 달렸다. (5키로 21:30")
잠실철교 지점은 여의도 기점에서 18키로, 암사지구(암사대교 공사지점 부근)
까지 23키로 이후에는 거리표시 없음.
한강주로 까지 가기가 불편하지 강변은 제설을 해놓아서 달릴만 하다.
전에는 거리표시가 부정확해서 대충 감으로 달렸으나 새롭게 500미터 간격으로
말뚝을 설치해 놓아서 주로 상태가 좋아지면 시간을 체크하며 스피드 훈련 하기
좋을것 같다.
가볍게 암사지구 까지 달려서 말뚝 확인하고 5키로를 가속주로 달려본다.
미끌림이 많았으나 한 겨울 땀나게 달렸다. (5키로 21:30")
잠실철교 지점은 여의도 기점에서 18키로, 암사지구(암사대교 공사지점 부근)
까지 23키로 이후에는 거리표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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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재복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강추위 에도 아랑곳 없이
충실한 훈련 대회에서 충분한 보상 따르겠죠
모든게 움추려 들기만 한 한파에
역시나 고수의 풍미가 느껴집니다
여수대회가 코앞 개으름을 떨쳐내고
오늘은 꽁꽁언 주로에 나가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