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 그리고 인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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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1,292회 작성일 09-12-30 09:48본문
2009년 12월 30일
헬스클럽
AM 7:00~8:30
15키로
까불다 된통 혼난후 이틀동안 얌전히 지내며 어제는 몸테스트겸 조깅 5키로
뛰며 가볍게 몸풀고, 오늘은 막내 방학이후 첨으로 아침일찍 헬스로 향했다.
밀에 올라 10키로의 속도로 조깅, 3키로 뛰고나니 좀 지루하다.
다른거 뭘할까 생각하다가 요즘 훈련엔 어울리지는 않지만 오랜만이다 싶어
인터벌을 택하고 400/200 인터벌 15세트를 간신히 했다.
다시 조깅 3키로로 마무리하고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오늘 훈련을 끝냈다.
올해훈련도 이제 끝이겠지...
2009년 35회 완주하고, 그중 섭쓰리 2번하고 연풀도 한번뛰고, 4시간대도
한번기록하고....그밖의 특별하게 기억나는 대회는 없다.
내년도 올해와 별반 차이없이 뛸것이다. 아직은 이정도는 별 무리가 없으니.
내일은 상반기 훈련 스케쥴좀 생각해봐야지~~
헬스클럽
AM 7:00~8:30
15키로
까불다 된통 혼난후 이틀동안 얌전히 지내며 어제는 몸테스트겸 조깅 5키로
뛰며 가볍게 몸풀고, 오늘은 막내 방학이후 첨으로 아침일찍 헬스로 향했다.
밀에 올라 10키로의 속도로 조깅, 3키로 뛰고나니 좀 지루하다.
다른거 뭘할까 생각하다가 요즘 훈련엔 어울리지는 않지만 오랜만이다 싶어
인터벌을 택하고 400/200 인터벌 15세트를 간신히 했다.
다시 조깅 3키로로 마무리하고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오늘 훈련을 끝냈다.
올해훈련도 이제 끝이겠지...
2009년 35회 완주하고, 그중 섭쓰리 2번하고 연풀도 한번뛰고, 4시간대도
한번기록하고....그밖의 특별하게 기억나는 대회는 없다.
내년도 올해와 별반 차이없이 뛸것이다. 아직은 이정도는 별 무리가 없으니.
내일은 상반기 훈련 스케쥴좀 생각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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