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승님 하연희님 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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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이섭 댓글 0건 조회 1,427회 작성일 06-08-23 04:09본문
일시:2006년8월23일 04:30'~06:10'
장소:한강변
거리:20KM
여의도에서 성수 대교즈음 가기까지는 바람한점 없고
신새벽이라 사람도 볼수 없었고 지루하고 답답한 그리고 뭔가~~
갈증 같은걸 느끼면서 억지로 억지로 달렸다..
여의도 출발 10KM 지점 턴하면서는 약간이지만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상큼한 아침 기운을 느끼며 달리수 있어 한결 부드러움을
느낄수가 있었다
한강이고 어디고 달리기 할때면 100회회원 누구라도 꼭한사람쯤은
만날수 있음을 나는 경험으로 알수가 있다
아니나 다를까
턴하자 마자 나풀거리는 머리가 한껏 상큼함을 느낄수 있는
강원장님이다 반가운 마음에 박수로서 아는체 하며 지나쳤다
정말 대단한 연습벌레 강한 정신력의 소유자 강원장님 오늘 만나뵈서
무지 무지 반가웠읍니다
여의도 출발 7KM 지난 지점 수돗가에서 목이말라 물을 벌컥 벌컥 마시고
수도물에 머리를 시원하게 흠뻑 적시고
서서히 스피드를 올리는데 멋쟁이 하연희 님 이시다
역시 늘 꾸준히 연습을하시는 하연희님....
살짝 손을 흔들어 드리고 지나쳤다
두분 반가웠구요 늘 부상없는 건강한 달리기 이어지길 바랍니다
장소:한강변
거리:20KM
여의도에서 성수 대교즈음 가기까지는 바람한점 없고
신새벽이라 사람도 볼수 없었고 지루하고 답답한 그리고 뭔가~~
갈증 같은걸 느끼면서 억지로 억지로 달렸다..
여의도 출발 10KM 지점 턴하면서는 약간이지만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상큼한 아침 기운을 느끼며 달리수 있어 한결 부드러움을
느낄수가 있었다
한강이고 어디고 달리기 할때면 100회회원 누구라도 꼭한사람쯤은
만날수 있음을 나는 경험으로 알수가 있다
아니나 다를까
턴하자 마자 나풀거리는 머리가 한껏 상큼함을 느낄수 있는
강원장님이다 반가운 마음에 박수로서 아는체 하며 지나쳤다
정말 대단한 연습벌레 강한 정신력의 소유자 강원장님 오늘 만나뵈서
무지 무지 반가웠읍니다
여의도 출발 7KM 지난 지점 수돗가에서 목이말라 물을 벌컥 벌컥 마시고
수도물에 머리를 시원하게 흠뻑 적시고
서서히 스피드를 올리는데 멋쟁이 하연희 님 이시다
역시 늘 꾸준히 연습을하시는 하연희님....
살짝 손을 흔들어 드리고 지나쳤다
두분 반가웠구요 늘 부상없는 건강한 달리기 이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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