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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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2건 조회 1,511회 작성일 09-12-21 08:42본문
성내천을 한바퀴 돌고 왔는데 몸으로 느끼는 체감온도는 어제와 별 차이
없는것 같네요.
3~4일간 찬바람에 노출 탓인지 입술은 갈라지고 피부에 각질이, 밖에서
운동할때는 피부보호를 잘 해줘야 본전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겨울철에는 발바닦이 갈라져서 부상도 아닌 것이 상당한 고통을 주는데
예방 할수있는 좋은 방법있으면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바디로션, 바세린을 바르긴 하지만 효과가..)
공원 남2문에서 성내천,마천동까지 왕복. 13.5km , 1:05분 달림.
없는것 같네요.
3~4일간 찬바람에 노출 탓인지 입술은 갈라지고 피부에 각질이, 밖에서
운동할때는 피부보호를 잘 해줘야 본전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겨울철에는 발바닦이 갈라져서 부상도 아닌 것이 상당한 고통을 주는데
예방 할수있는 좋은 방법있으면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바디로션, 바세린을 바르긴 하지만 효과가..)
공원 남2문에서 성내천,마천동까지 왕복. 13.5km , 1:05분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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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순옥님의 댓글
김순옥 작성일
저도 어제 저녁 올림픽공원 3바퀴 돌아답니다 (1시간 19분)
처음엔 성내천으로 갈까? 생각했는데 차거운 강바람이 너무 싫어서...
입술 트는 것은 쳅스틱 자주 바르시면 되시구요
발 뒤꿈치 갈라지는 것은 뭐니 뭐니해도 반질연고가 최곱니다
내일 백수남 송년회 오실건가요? 오신다면?
크리스 마스 선물로 제가 쳅스틱과 반질연고를....
김만호님의 댓글
김만호 작성일
컴퓨터가 병원 다녀오는 바람에 이제서야...
오늘 백수남에 가면 좋을텐데 사정이 있어서 참석은
못할 것 같습니다.
백수남 송년회 즐겁게 보내시고 크리스마스 선물
마음으로 고맙게 받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