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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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욱 댓글 0건 조회 1,327회 작성일 06-08-07 01:30본문
야근후 처가에 간 아내와 조카 재원이를
데리고 오기위해 오전에 잠깐자고 일어나
중간 지점인 영산 I/C로 일찍 출발하였다.
일찍 출발한 이유는 오늘 대부분 휴가를 마치고
귀향하는 관계로 남해 고속도로
순천-부산 방향이 오후엔 엄청 혼잡 할것으로
예상하였기 때문이다.
(결국 예상은 맞었다.돌아오는길에
순천-부산방향은 말그대로 주차장이었다...^^)
출발전에 점심을 간단히 하였고 처가에서
출발한 차량과 만날 시간의 한시간 가량
여유가 있어 차량에 비치해둔 훈련복과
훈련화를 꺼내어 훈련 준비를 하였다.
오후 2시 땡볕에 영산I/C-부곡온천 코스를
뛰기 위해서이다.
전에 부곡 온천을 간적이 있는데 코스가
언덕이 많아 한번쯤 뛰고 싶어 I/C에서
온천까지 대충 거리를 측정 하여었다.
갈때 약6KM:25분32초!
올때 약6KM:24분09초!
덥고 언덕도 만만치 않아 힘은 들었지만
간만에 12KM 장거리(^^)를 뛰어 주어
기분은 UP!!!
힘!!!
데리고 오기위해 오전에 잠깐자고 일어나
중간 지점인 영산 I/C로 일찍 출발하였다.
일찍 출발한 이유는 오늘 대부분 휴가를 마치고
귀향하는 관계로 남해 고속도로
순천-부산 방향이 오후엔 엄청 혼잡 할것으로
예상하였기 때문이다.
(결국 예상은 맞었다.돌아오는길에
순천-부산방향은 말그대로 주차장이었다...^^)
출발전에 점심을 간단히 하였고 처가에서
출발한 차량과 만날 시간의 한시간 가량
여유가 있어 차량에 비치해둔 훈련복과
훈련화를 꺼내어 훈련 준비를 하였다.
오후 2시 땡볕에 영산I/C-부곡온천 코스를
뛰기 위해서이다.
전에 부곡 온천을 간적이 있는데 코스가
언덕이 많아 한번쯤 뛰고 싶어 I/C에서
온천까지 대충 거리를 측정 하여었다.
갈때 약6KM:25분32초!
올때 약6KM:24분09초!
덥고 언덕도 만만치 않아 힘은 들었지만
간만에 12KM 장거리(^^)를 뛰어 주어
기분은 UP!!!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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