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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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1건 조회 1,422회 작성일 09-12-03 08:40본문
모임이 다음주로 변경, 건너 뛰려던 운동을 한다.
예정에 없던 운동이지만 정미영 감사님과 연락이 되여 함께 한다.
장소는 변함없지만 시간은 조금 일찍 시작.
조깅으로 시작하고 조금씩 페이스를 올리는 짧은 가속주를 실시
오늘은 정감사님 속도에 맞춘다.
뚝방을 2바퀴 같이 달리고 나머지 한바퀴는 속도를 유지토록 하고
나는 2키로 정도 대회주로 달려주고 운동을 마친다.
조깅,지속 합쳐 10키로 달리기.
예정에 없던 운동이지만 정미영 감사님과 연락이 되여 함께 한다.
장소는 변함없지만 시간은 조금 일찍 시작.
조깅으로 시작하고 조금씩 페이스를 올리는 짧은 가속주를 실시
오늘은 정감사님 속도에 맞춘다.
뚝방을 2바퀴 같이 달리고 나머지 한바퀴는 속도를 유지토록 하고
나는 2키로 정도 대회주로 달려주고 운동을 마친다.
조깅,지속 합쳐 10키로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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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총장님! 저는 운동마치고, 헬스장오니,
마침 박사코스밟고 있는 중인, 여강사님의 과학적인 스트레칭30분,
수다 30분... 아이고 배고파... 그래두 함선수가 체중감량이 우선이라니깐,
물만 먹고...
지난 일욜 토사광란 휴유증 1kg 줄었는데, 나머지 1kg는 운동으로 줄여야지요? 글쵸? ^^
앤드 복근운동 1시간(윗몸 300, 다리들어올리기 150, 옆구리 150*2 ),
앤드 사우나 30분...
그래두 원체 가진게 깡다구뿐이라서, 쌩쌩하게 귀가했슴다.^^
낼은, 새벽 수영으로 몸풀고 먹고자고, 자고먹는 훈련 맞죠?
오늘 훈련 특강받으며, 이제서야 마라톤스피드 쫌 알것같아요.
이제부턴, 오늘 지침서 달달 외우며 훈련 할께요.
근데, 헬스장에서 자랑했더니, 62년생 여성이 담에 자기데리고 가달래요!
동마3:30분대 들어왔데요! 성이 "왕"씨라 호명할때 재미있을것 같아요! ㅎㅎ.
총장님!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