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목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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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0건 조회 1,355회 작성일 09-12-11 12:02본문
비라 말하기 곤란할 정도의 실비가 내린다.
이정도면 당연히 운동을 할것으로 생각하고 뛸복장으로 뚝방으로 나간다.
회장님 도착하셨고 이여 문종훈 총무님 그리고 보연씨 한두분 더 참석할것
같은데 ... 전화로 확인하니 강원도 어디라고, 한분은 조금 늦을것 같다.
회장님은 몸살 기운으로.. 3명이 뚝방을 3바퀴 돌기로 한다.
몸풀기와 조깅이 생략된 달림이다. 출발부터 빠르게 4분30초, 한바퀴 돌고
종훈님 빠지고 늦게 도착한 정감사님 들어오고, 같은 속도에 감사님도 뒤로
보연씨와 둘이서 3번째 바퀴까지 달리고 운동을 마친다.
오늘은 촘무팀이 모여 몇일 앞으로 다가선 총회와 송년회의 준비사항을 점검
하자는 회장님 의견이였으나 예정 없던 모임이라 모두함께 할수는 없었다.
이정도면 당연히 운동을 할것으로 생각하고 뛸복장으로 뚝방으로 나간다.
회장님 도착하셨고 이여 문종훈 총무님 그리고 보연씨 한두분 더 참석할것
같은데 ... 전화로 확인하니 강원도 어디라고, 한분은 조금 늦을것 같다.
회장님은 몸살 기운으로.. 3명이 뚝방을 3바퀴 돌기로 한다.
몸풀기와 조깅이 생략된 달림이다. 출발부터 빠르게 4분30초, 한바퀴 돌고
종훈님 빠지고 늦게 도착한 정감사님 들어오고, 같은 속도에 감사님도 뒤로
보연씨와 둘이서 3번째 바퀴까지 달리고 운동을 마친다.
오늘은 촘무팀이 모여 몇일 앞으로 다가선 총회와 송년회의 준비사항을 점검
하자는 회장님 의견이였으나 예정 없던 모임이라 모두함께 할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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