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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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규섭 댓글 3건 조회 1,440회 작성일 09-12-17 03:15본문
12/11 금요일 20:25~21:00 30분간 5KM
12/14 월요일 20:10~21:00 40분간8.4KM
12/16 수요일 19:45~21:00 35분간8.6KM
한동안 바쁜 업무로 인해서 훈련다운 훈련을 제데로 못하고,,
어제부터 훈련을 함.(돈 마니 벌었씀..12/1~12/16까지 삼천오백정도).
**97년부터 술을 완전히끊고부터(술값으로 일년에 천이백)
일년을 마감하는시점에 매년 옆지기한테 빳빳한놈으로 100장을 선물 하였고...
금년에는 조금 다르게,,
그동안 마셔왔던 술값을 매월 백만원씩 모아서(일년 천이백)반은 옆지기 주고
(옆지기 입이 귀에 걸린다....)
나머지 반은,십여년전부터 정기적으로 후원하는곶 외에 몇군데 더 후원하고,,
(일년치 술값 모아서 내 나름대로 보람있게 쓴것 같기도 하고)
옆지기한테 정기적으로 주던 빳빳한놈 100장을 내가 대신해서 써야 되는데,
어떻게 쓸것인지 아직 결정을 못 내고...보관중..
12/14 월요일 20:10~21:00 40분간8.4KM
12/16 수요일 19:45~21:00 35분간8.6KM
한동안 바쁜 업무로 인해서 훈련다운 훈련을 제데로 못하고,,
어제부터 훈련을 함.(돈 마니 벌었씀..12/1~12/16까지 삼천오백정도).
**97년부터 술을 완전히끊고부터(술값으로 일년에 천이백)
일년을 마감하는시점에 매년 옆지기한테 빳빳한놈으로 100장을 선물 하였고...
금년에는 조금 다르게,,
그동안 마셔왔던 술값을 매월 백만원씩 모아서(일년 천이백)반은 옆지기 주고
(옆지기 입이 귀에 걸린다....)
나머지 반은,십여년전부터 정기적으로 후원하는곶 외에 몇군데 더 후원하고,,
(일년치 술값 모아서 내 나름대로 보람있게 쓴것 같기도 하고)
옆지기한테 정기적으로 주던 빳빳한놈 100장을 내가 대신해서 써야 되는데,
어떻게 쓸것인지 아직 결정을 못 내고...보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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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tiresome님의 댓글
tiresome 작성일tiresome님의 댓글
tiresome 작성일오석환님의 댓글
오석환 작성일
58개들모아서 개먹으러 가자~
성북동에 수육잘하는데 있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