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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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보연 댓글 2건 조회 1,390회 작성일 09-12-01 03:06본문
오늘 마라톤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기록단축을 또는 목표하는 바를 이루고자 하시는
마라톤 선배님들의 말씀 속에서..
저에겐 매우 부족한 열정을 느꼈습니다.
완주란 목표가 저에겐 왜 이렇게 큰산으로 다가오는지...
두렵고, 무섭기만 하는지.. 참으로 아리송~ 하네요.. ^^
제게 주어진 모든 환경에 감사하면서...
제게 부족한 열정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당.
진정 즐길 줄 아는 울님들이 챔피언 이십니당!
기록단축을 또는 목표하는 바를 이루고자 하시는
마라톤 선배님들의 말씀 속에서..
저에겐 매우 부족한 열정을 느꼈습니다.
완주란 목표가 저에겐 왜 이렇게 큰산으로 다가오는지...
두렵고, 무섭기만 하는지.. 참으로 아리송~ 하네요.. ^^
제게 주어진 모든 환경에 감사하면서...
제게 부족한 열정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당.
진정 즐길 줄 아는 울님들이 챔피언 이십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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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여성막내, 새댁, 총장보좌 이쁜 보연님!
어제 저녁식사가 소화 안되었겠다.ㅎㅎ..
넘, 부담갖지 마세용!!
앞으로 뛸일이 선배들보다 최소 20년 더있는데 모!
그래두 이왕 내친김에 섭3는 하구 2세계획 어떨까?
보연씨 보다 한살아래인 울딸은 시집 갈 생각도 안하는디..ㅋ
그리하여, 우리 100회 여성 섭3주자 2인자로 등극하시와요!! ^^
넘, 무리한 요구인감?
함선수도 꼭 그러고 싶다는데??
울 이쁜 보배 보연보좌관님! 힘! 우헤헤~~
멀티님의 댓글
멀티 작성일
내년 동마에 신랑님께서 출전계획이 없다면
보연새댁이랑 나랑 또.. 소문나면 주로가 며질탱게
소문내지 말고 썹쓰리 페메좀 부탁혀봐요...
훈련 재계... 동계훈련 열심히 해보자고요.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