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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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3건 조회 1,328회 작성일 09-11-26 10:28본문
오늘은 어떤분이...
회장님은 연락을 주셨는데, 5분정도 지나서 혼자라 생각하고
오랜만에 한강변 암사 지구로 천천히 내려간다.
암사지구 끝지점에서 시간을 확인하고 지속주를 실시한다.
다리는 무겁고 호흡마져 거칠은데 속도감은 없다.
강변서 뚝방으로 올라 마무리 할시점에 정미영 감사님과 마주친다.
조금 더 기다려 볼 것을...
시간을 확인해보니 21분48초. 키로당 4분정도(약5.4키로)
회장님은 연락을 주셨는데, 5분정도 지나서 혼자라 생각하고
오랜만에 한강변 암사 지구로 천천히 내려간다.
암사지구 끝지점에서 시간을 확인하고 지속주를 실시한다.
다리는 무겁고 호흡마져 거칠은데 속도감은 없다.
강변서 뚝방으로 올라 마무리 할시점에 정미영 감사님과 마주친다.
조금 더 기다려 볼 것을...
시간을 확인해보니 21분48초. 키로당 4분정도(약5.4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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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공원에서 꼬물거리다, 늦었서 꺼꾸로 1바퀴돌아도 못만나,
한강가셨구나 깜 잡고, 2번째 정상회전하자마자,
어둠속 저멀리서도, 총장님 폼, 척하고 알아보니, 얼쑤~~
이젠 완연한 수제자~~ ㅎㅎ. 뻑하면 보는데도, 정말 반가웠죠.^^
가련한 여인..히히..
첫눈도 제대로 내리지 않았는데, 성질 딥따 급하게,
삼삼한 춘삼월의 희망을 꿈꾸고 있습니다.
한푼 보태줍숑!!!~~~ ^^
총장님! 힘!
전순영님의 댓글
전순영 작성일
정미영님의 춘삼월 쾌거를 고대합니다.
동마에서 335에 진입하시길.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전회장님! 반갑습니다!!
그럼, 전회장님께선 244하시고도,
넘치는 실력이시잖요?? 재조정요청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