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이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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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1,260회 작성일 09-11-28 06:08본문
2009년 11월 28일
한강주로
PM 1:30~3:50
16키로
요즘 빈번해진 술자리로 인해 몸상태는 아주 불량하다.
좀 불량하면 어떠하리... 심할정도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하면
맘이 편하다. 어젠 공덕시장과 만영네서~
12월엔 13일과 20일빼고는 대회참갈 안하니 별 긴장도 안되네.
느즈막히 일어나 청소하고 길동 병원에 가서 엄마를 보구...
돌아오는길 올림픽대로 잠원지구로 들어가 파킹하고 뛸준비~
맘이 좀 트인다. 5분주정도 되나? 시간도 안보고 한남대교입구에서
여의도까지 별 생각없이, 훈련이라 생각치 않고 왕복했다.
헬스에 들러 간단한 웨이트 몇개하고 사우나에서 한참 놀다 귀가.
이제 한달 남은 올해 건강하게 마무리 잘했음 좋겠다.
한강주로
PM 1:30~3:50
16키로
요즘 빈번해진 술자리로 인해 몸상태는 아주 불량하다.
좀 불량하면 어떠하리... 심할정도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하면
맘이 편하다. 어젠 공덕시장과 만영네서~
12월엔 13일과 20일빼고는 대회참갈 안하니 별 긴장도 안되네.
느즈막히 일어나 청소하고 길동 병원에 가서 엄마를 보구...
돌아오는길 올림픽대로 잠원지구로 들어가 파킹하고 뛸준비~
맘이 좀 트인다. 5분주정도 되나? 시간도 안보고 한남대교입구에서
여의도까지 별 생각없이, 훈련이라 생각치 않고 왕복했다.
헬스에 들러 간단한 웨이트 몇개하고 사우나에서 한참 놀다 귀가.
이제 한달 남은 올해 건강하게 마무리 잘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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