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다 보니 ...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이섭 댓글 0건 조회 1,456회 작성일 06-07-01 11:28본문
일시:2006년7월1일 07:00~
장소: 인천숭의 종합경기장
거리:? 소요시간 : 90분
잠깐 마라톤 즐기다 보니 2006년도 6개월이란 시간이 훌쩍 가버렸다
특별히 감회가 있거나 회한이 있는것은 아니나 뭔가...
빠뜨린것같고 채워지지가 않은 느낌은 무엇일까?
즐기기는 했지만 올가즘을 못느낀건가?
그래 즐기려면 철저하게 즐기는거다 어차피 주워진 시간 아닌가...
남은 반년은 보다 적극적으로 운동도 즐기고 인생도즐기고
모든것을 즐기는 내가 되고싶다
90분동안 조깅 한시간 인터벌 삼십분 땀을 잘 안흘리는 체질이지만
오늘은 흠뻑 젖었다(ㅋㅋ..)
하늘은 흐렸구만 야속하게 비는 내려주시지 않는다
오늘같은 날은 비맞으며 달리는것도 제격인데....
장소: 인천숭의 종합경기장
거리:? 소요시간 : 90분
잠깐 마라톤 즐기다 보니 2006년도 6개월이란 시간이 훌쩍 가버렸다
특별히 감회가 있거나 회한이 있는것은 아니나 뭔가...
빠뜨린것같고 채워지지가 않은 느낌은 무엇일까?
즐기기는 했지만 올가즘을 못느낀건가?
그래 즐기려면 철저하게 즐기는거다 어차피 주워진 시간 아닌가...
남은 반년은 보다 적극적으로 운동도 즐기고 인생도즐기고
모든것을 즐기는 내가 되고싶다
90분동안 조깅 한시간 인터벌 삼십분 땀을 잘 안흘리는 체질이지만
오늘은 흠뻑 젖었다(ㅋㅋ..)
하늘은 흐렸구만 야속하게 비는 내려주시지 않는다
오늘같은 날은 비맞으며 달리는것도 제격인데....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