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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0건 조회 1,288회 작성일 09-11-10 08:59본문
발바닦 통증으로 일주일쯤 소염진통제를 복용하였더니
일요일 부터는 약기운의 효과인지 찌릿하고 묵직하게 아프던
통증이 많이 호전되었다.
약을 끊고도 통증이 없었으면 하는 기대를 해본다.
오늘은 화요모임, 다른 약속으로 불참하고 대회전 실시하는 짧은
운동으로 대체하였다.
20여분 조깅과 100m 질주4회. 400m 달리기6회 (77~80초).
일요일 부터는 약기운의 효과인지 찌릿하고 묵직하게 아프던
통증이 많이 호전되었다.
약을 끊고도 통증이 없었으면 하는 기대를 해본다.
오늘은 화요모임, 다른 약속으로 불참하고 대회전 실시하는 짧은
운동으로 대체하였다.
20여분 조깅과 100m 질주4회. 400m 달리기6회 (77~8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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