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보다 힘든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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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1,462회 작성일 09-11-14 08:17본문
2009년 11월 14일
남산및 헬스클럽
PM 1:00~4:30
약 8키로
마눌과 우이령 가기로 예약까지다 했는데 오전에 급한일이 생겨 못가고
대신 점심먹고 남산으로~
가을의 마지막 날인지 을씨년한 추위와 바람에 뒹구는 낙엽길 걷는 맛이
제법이지만 그것도 1시간을 지나니 피곤해진다.
편도 3키로 산책후 나는 조깅으로, 마눌은 끝까지 걷기로 마무리.
대강 5키로정도 조깅한것 같다. 역시 달리는것이 훨씬 편한느낌이다.
귀가길에 헬스에 들러조깅과 1키로 질주로 내일 페메준비를 하고 나서
사우나로 피로회복.
기습한파에 바람까지 세게 분다고 하니 체감온도는 당연 영하권일테고
복장은 겨울복장으로 하는게 나을지....
320페메 잘하고 주독에 빠지지말고 제정신으로 귀가하자 !!!
남산및 헬스클럽
PM 1:00~4:30
약 8키로
마눌과 우이령 가기로 예약까지다 했는데 오전에 급한일이 생겨 못가고
대신 점심먹고 남산으로~
가을의 마지막 날인지 을씨년한 추위와 바람에 뒹구는 낙엽길 걷는 맛이
제법이지만 그것도 1시간을 지나니 피곤해진다.
편도 3키로 산책후 나는 조깅으로, 마눌은 끝까지 걷기로 마무리.
대강 5키로정도 조깅한것 같다. 역시 달리는것이 훨씬 편한느낌이다.
귀가길에 헬스에 들러조깅과 1키로 질주로 내일 페메준비를 하고 나서
사우나로 피로회복.
기습한파에 바람까지 세게 분다고 하니 체감온도는 당연 영하권일테고
복장은 겨울복장으로 하는게 나을지....
320페메 잘하고 주독에 빠지지말고 제정신으로 귀가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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