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길목. (목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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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0건 조회 1,390회 작성일 09-11-19 09:48본문
날씨가 춥네요.
뚝방의 바람도 한강의 바람과 다름없으니 단단히 무장하고 나서야 된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한바퀴 돌려는데 어둠속에서 회장님이 나타나신다.
일찍 나오셔서 3바퀴 조깅을 하셨단다.
오늘은 둘이서 운동을 시작, 바람과 추위를 피하기 위하여 성내천 주로를
선택 6km 약간 빠른듯 달리고 1km 조금 빠르게 10분정도 회복하고 운동을
마쳤다.
운동을 마치니 어금니가 욱씬 욱씬... ( 약보다 운동이 통증을 잊게한다 )
뚝방의 바람도 한강의 바람과 다름없으니 단단히 무장하고 나서야 된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한바퀴 돌려는데 어둠속에서 회장님이 나타나신다.
일찍 나오셔서 3바퀴 조깅을 하셨단다.
오늘은 둘이서 운동을 시작, 바람과 추위를 피하기 위하여 성내천 주로를
선택 6km 약간 빠른듯 달리고 1km 조금 빠르게 10분정도 회복하고 운동을
마쳤다.
운동을 마치니 어금니가 욱씬 욱씬... ( 약보다 운동이 통증을 잊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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