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회복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1,430회 작성일 09-11-20 09:40본문
2009년 11월 20일
헬스클럽
AM 7:30~8:20
8키로
잦은 음주와 스트레스로 피로도가 극치를 이룬듯...
그냥 사우나나 할까 하다 그래도 가벼운 조깅정도를 해주는게
나을듯해서 밀에 올라 샤킹모드로 8키로 달렸다.
유리창너머로 보이는 마른 은행나무는 겨울의 초입에 들어왔음을
알려주는듯한 분위기다. 아주 음산한게 눈이라도 올까~
조금이나마 땀흘리고 사우나안에서 한참 몸푸니 한결 나아진듯.
며칠사이 받은 스트레스 모두풀자, 풀면되지...상대방 눈높이에
맟춰 이해하면 되는걸.... 할일도 많은데 신경끄자.
제주가서 신나게 뛰고 털고 온다~~~
헬스클럽
AM 7:30~8:20
8키로
잦은 음주와 스트레스로 피로도가 극치를 이룬듯...
그냥 사우나나 할까 하다 그래도 가벼운 조깅정도를 해주는게
나을듯해서 밀에 올라 샤킹모드로 8키로 달렸다.
유리창너머로 보이는 마른 은행나무는 겨울의 초입에 들어왔음을
알려주는듯한 분위기다. 아주 음산한게 눈이라도 올까~
조금이나마 땀흘리고 사우나안에서 한참 몸푸니 한결 나아진듯.
며칠사이 받은 스트레스 모두풀자, 풀면되지...상대방 눈높이에
맟춰 이해하면 되는걸.... 할일도 많은데 신경끄자.
제주가서 신나게 뛰고 털고 온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