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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규섭 댓글 1건 조회 1,305회 작성일 09-10-24 08:25본문
10/23 금요일 19:50~21:00 쎈타에서 35분간6KM.
금요일오전에 회원게시판에 올려져있는 글을보고
이해가 잘 안되는부분과, 혼돈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이를 정리해서 원문에 올려 주셨으면하고 짧게 2줄의
답글을 올렸더니,,수장 되시는분 한테서 전화가와서 받자마자
이상한 말을 계속 @@@%%%$%#&광고가@#$%하니...
답글로 인해 심기가 불편한것 같아서 정중히 사과 드렸건만...
사과는 받지도않고, &#%%%하더니
앞으로 인생 그렇게 살지 말랜다..
몸의 절반 이상이 땅에 묻힌 시점에서 그런 말을 들으니....헛 살았나??.
역사편찬에 조금이라도 보태고픈 마음으로보낸 약간의 후원금이
어린 아이에게 과자 한봉지 사주는 꼴이 되어버렸다....쩝
열린 공간도 아니고 제한된 공간에서조차 헥갈리는 부분에 의견을
올렸는데도 이러니......
모두가 다 나의 부덕함이요,
원인은 나에게 있는것을
보기 싫으면 안 보면되고
절이 싫으면 대중이 떠나면 되는것을...
금요일오전에 회원게시판에 올려져있는 글을보고
이해가 잘 안되는부분과, 혼돈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이를 정리해서 원문에 올려 주셨으면하고 짧게 2줄의
답글을 올렸더니,,수장 되시는분 한테서 전화가와서 받자마자
이상한 말을 계속 @@@%%%$%#&광고가@#$%하니...
답글로 인해 심기가 불편한것 같아서 정중히 사과 드렸건만...
사과는 받지도않고, &#%%%하더니
앞으로 인생 그렇게 살지 말랜다..
몸의 절반 이상이 땅에 묻힌 시점에서 그런 말을 들으니....헛 살았나??.
역사편찬에 조금이라도 보태고픈 마음으로보낸 약간의 후원금이
어린 아이에게 과자 한봉지 사주는 꼴이 되어버렸다....쩝
열린 공간도 아니고 제한된 공간에서조차 헥갈리는 부분에 의견을
올렸는데도 이러니......
모두가 다 나의 부덕함이요,
원인은 나에게 있는것을
보기 싫으면 안 보면되고
절이 싫으면 대중이 떠나면 되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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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만호님의 댓글
김만호 작성일
뭔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회원게시판에 들어가 봤는데 보이는게 없어요.
속상한 일 ... 전화 받으세요.
궁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