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키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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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욱 댓글 1건 조회 1,262회 작성일 06-04-21 02:00본문
목욕탕 카운터에 두분이서 교대로 근무를
하는데 오늘 근무하시는 분한테 1번키
행방을 물으니 분실했다고 한다.
분실이 아니고 지난번에 음료수 사다주면서
1번키에 대한 사연을 애기했는데
아마도 그분이 1번키를 오늘 카운터에
있는분한테는 애기를 하지않고 따로
보관을 하는것 같다...^^
2,4,5번키가 있었지만 기분이 그래서
내일 2시간38분정도 기록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38번을 선택...^^
오랜만에 아내와 함께 유모차에 재원이를
태우고 호안도로-백운대코스 산책으로
오늘 훈련을 마무리....
일지 정리후 출근하여 욜심히 근무를
한후 퇴근하여 심야버스로 서울로
이동예정!
힘!!!!!!!!!!!!!
하는데 오늘 근무하시는 분한테 1번키
행방을 물으니 분실했다고 한다.
분실이 아니고 지난번에 음료수 사다주면서
1번키에 대한 사연을 애기했는데
아마도 그분이 1번키를 오늘 카운터에
있는분한테는 애기를 하지않고 따로
보관을 하는것 같다...^^
2,4,5번키가 있었지만 기분이 그래서
내일 2시간38분정도 기록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38번을 선택...^^
오랜만에 아내와 함께 유모차에 재원이를
태우고 호안도로-백운대코스 산책으로
오늘 훈련을 마무리....
일지 정리후 출근하여 욜심히 근무를
한후 퇴근하여 심야버스로 서울로
이동예정!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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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상남님의 댓글
이상남 작성일
언제나 최선을 다하여 역주하는 아우님을 믿네.
분명 내일도 좋은 기록으로 골인하리라...
나는 일요일에 제주코스에서 하프대회에 참가한다네.
풀코스가 없어서 육지로 갈려다가 아내에게 발목이
잡혀서리..
제주에 대회가 있는데.굿이 육지로 가느냐고...
이제 장기화되는 경기침체에 맞물려 참가비용도 만만치않아.
아자..아자.. 힘! 힘내라, 힘...
제주의 맑은바람의 동력으로 장력을 보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