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연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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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욱 댓글 0건 조회 1,280회 작성일 06-04-24 12:04본문
야근 2일째!
야근 퇴근후 아내와 조카 재원이만 데리고
처가에 결혼식이 있어 대구행 버스에 몸을 실었다.
그러고 보니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편안하게
방바닥에 누워보지 못하고 계속 버스에서
잠을 자고 있네...^^
오후 늦게 도착하여 개운하지 못한
몸도 풀고 오랜만에 녀석들하고
목욕이나 함께 하기위해 목욕탕
갔는데 일요일 평소보다 손님도
많은데도 일번키가 있다...^^
토요일 이천대회후 몸에 별다른 이상
증세 없기에 다시 내일부터 몸을
만들어 5월7일 보성대회를
준비 하여야겠다.
힘!!!
야근 퇴근후 아내와 조카 재원이만 데리고
처가에 결혼식이 있어 대구행 버스에 몸을 실었다.
그러고 보니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편안하게
방바닥에 누워보지 못하고 계속 버스에서
잠을 자고 있네...^^
오후 늦게 도착하여 개운하지 못한
몸도 풀고 오랜만에 녀석들하고
목욕이나 함께 하기위해 목욕탕
갔는데 일요일 평소보다 손님도
많은데도 일번키가 있다...^^
토요일 이천대회후 몸에 별다른 이상
증세 없기에 다시 내일부터 몸을
만들어 5월7일 보성대회를
준비 하여야겠다.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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