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이 휘영청 떠오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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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용섭 댓글 0건 조회 1,406회 작성일 09-10-01 03:14본문
올 추석에는 회원님모두
다정하게 이름한번 불러줄 수 있는
포근한 가족들과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난 연속극의 제목이
"사랑이 뭘까요?"라는게 있었어요
그냥 바라보고 웃어 줄 수 있다면 사랑 아닐까요?
추석이라 인사차 들려서
그냥나가기는 뭔가 서운한 듯싶네요
올추석연휴에는 뜀박질 좀쉬고 가족여행이라도 한번 다녀오시죠?
9월에는 제게도 하나 목표가 있어서
나름 열심히 대회 참가도하고 달렸더니
올해 처음으로 300km를 넘어서 310km까지 달렸습니다.... ㅎㅎ 자랑하고 갑니다.
다정하게 이름한번 불러줄 수 있는
포근한 가족들과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난 연속극의 제목이
"사랑이 뭘까요?"라는게 있었어요
그냥 바라보고 웃어 줄 수 있다면 사랑 아닐까요?
추석이라 인사차 들려서
그냥나가기는 뭔가 서운한 듯싶네요
올추석연휴에는 뜀박질 좀쉬고 가족여행이라도 한번 다녀오시죠?
9월에는 제게도 하나 목표가 있어서
나름 열심히 대회 참가도하고 달렸더니
올해 처음으로 300km를 넘어서 310km까지 달렸습니다.... ㅎㅎ 자랑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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