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과 짧은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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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1,409회 작성일 09-09-24 10:33본문
2009년 9월 24일
한강주로
PM 7:40~8:40
10키로
어제 백수남에서 무리하지도 않고 편한 언덕훈련을 했고 오늘
헬스에서도 스트레칭과 자건거만 탔는데,,,다리가 왜 무겁지?
그제처럼 가벼우면 얼마나 좋을까만,,,참 모르겠다.
아주 편한 자세로, 속도로 조깅 5키로 달리니 반포공원이다.
간단히 스트레칭하고 돌아오면서 3키로 질주, 시계가 없어
시간은 재지 못했지만 대략 4분15초전후가 안될까...
다시 2키로 조깅으로 마무리하니 하루종일 받은 스트레스는
풀리는것 같으나 다리컨디션은 그대로인듯.
내일 푹쉬고 나면 좀 나이질까?
모임이 있지만 가능한 술자리는 피하고 보자.
한강주로
PM 7:40~8:40
10키로
어제 백수남에서 무리하지도 않고 편한 언덕훈련을 했고 오늘
헬스에서도 스트레칭과 자건거만 탔는데,,,다리가 왜 무겁지?
그제처럼 가벼우면 얼마나 좋을까만,,,참 모르겠다.
아주 편한 자세로, 속도로 조깅 5키로 달리니 반포공원이다.
간단히 스트레칭하고 돌아오면서 3키로 질주, 시계가 없어
시간은 재지 못했지만 대략 4분15초전후가 안될까...
다시 2키로 조깅으로 마무리하니 하루종일 받은 스트레스는
풀리는것 같으나 다리컨디션은 그대로인듯.
내일 푹쉬고 나면 좀 나이질까?
모임이 있지만 가능한 술자리는 피하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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