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엄마! 뭐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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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욱 댓글 0건 조회 1,280회 작성일 06-03-13 08:10본문
오랜만에 휴일!
어제 추운 날씨에 훈련을 하였고 오늘도
밖에 날씨가 바람의 많이 불어 센타에서
보조훈련후 런닝머신에서 짧은 런닝으로
마무리...
5km:20분!
동호회,마라톤 사이트가 온통 동아대회로
도배가 된것을 보면 동아대회가 우리
마라톤 매니아들에겐 가장 큰 대회는
대회인것 같다.
대회가 끝난후 대회에서 서브3,기록갱신,완주에
기쁨을 맛본분들에게는 축하를 아낌없이
해주고 좋지않은 결과를 본분들께는 격려와
위로를 해주고 보이지 않는곳에서 묵묵히 대회참가를
위해서..뒷풀이를 위해서....고생하신
분들께도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는 많은 글들을
보며 가슴의 뭉클하고 짠한 느낌을 하루종일
받은 하루였다.
WBC 한국:멕시코전을 보다가 아내랑 대낮부터
낮술을 한탓에 그만 거실에 둘이 누워 있으니
큰 녀석이 학교에 갔다온후 들어 오면서
누워있는 아내와 도마를 보고는 이상한
눈빛으로 묻는다!
"아빠! 엄마! 뭐 했어????"
어제 추운 날씨에 훈련을 하였고 오늘도
밖에 날씨가 바람의 많이 불어 센타에서
보조훈련후 런닝머신에서 짧은 런닝으로
마무리...
5km:20분!
동호회,마라톤 사이트가 온통 동아대회로
도배가 된것을 보면 동아대회가 우리
마라톤 매니아들에겐 가장 큰 대회는
대회인것 같다.
대회가 끝난후 대회에서 서브3,기록갱신,완주에
기쁨을 맛본분들에게는 축하를 아낌없이
해주고 좋지않은 결과를 본분들께는 격려와
위로를 해주고 보이지 않는곳에서 묵묵히 대회참가를
위해서..뒷풀이를 위해서....고생하신
분들께도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는 많은 글들을
보며 가슴의 뭉클하고 짠한 느낌을 하루종일
받은 하루였다.
WBC 한국:멕시코전을 보다가 아내랑 대낮부터
낮술을 한탓에 그만 거실에 둘이 누워 있으니
큰 녀석이 학교에 갔다온후 들어 오면서
누워있는 아내와 도마를 보고는 이상한
눈빛으로 묻는다!
"아빠! 엄마! 뭐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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