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과 지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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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1,431회 작성일 09-09-17 09:40본문
2009년 9월 17일
한강주로
AM 5:20~6:50
15키로
지난 철원대회에서 헤메고 난뒤 컨디션이 회복이 안되어 다리가
무쟈게 무겁다. 계단오를때도 뻐근하고.
어제 친구넘들 모임떄도 오늘 아침 뛸 요량으로 2차까지만 가고,
단란한곳에 가자는 넘들의 유혹도 뿌리치고 회복에 신경썼는데...
새벽 한강주로에 서보니 두다리는 마치 울트라 뛰고 난후의 상태인양
전혀 나가질 않는다. 살살 달래가며 기듯이 달리다가 조깅주로,
한남대교쯤에서 조금 나아진듯하여 턴한후에는 쬐금 숨이 찰정도의
지속주모드로 한강대교까지, 마지막 1키로 쿨다운으로 마무리.
이번주말에는 하프대회참가 또는 반달에서 하프 대회주를 하려하는데
컨디션 회복이 관건이다. 상태좋으면 목표는 1:25~
한강주로
AM 5:20~6:50
15키로
지난 철원대회에서 헤메고 난뒤 컨디션이 회복이 안되어 다리가
무쟈게 무겁다. 계단오를때도 뻐근하고.
어제 친구넘들 모임떄도 오늘 아침 뛸 요량으로 2차까지만 가고,
단란한곳에 가자는 넘들의 유혹도 뿌리치고 회복에 신경썼는데...
새벽 한강주로에 서보니 두다리는 마치 울트라 뛰고 난후의 상태인양
전혀 나가질 않는다. 살살 달래가며 기듯이 달리다가 조깅주로,
한남대교쯤에서 조금 나아진듯하여 턴한후에는 쬐금 숨이 찰정도의
지속주모드로 한강대교까지, 마지막 1키로 쿨다운으로 마무리.
이번주말에는 하프대회참가 또는 반달에서 하프 대회주를 하려하는데
컨디션 회복이 관건이다. 상태좋으면 목표는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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