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강동 그린웨이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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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0건 조회 1,593회 작성일 09-08-09 04:34본문
혹시하는 생각에 7시 35분까지 기다려 보았으나 낯익은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
운동 같이 하지고 괜실이 게시판에 올린것 같다. 댓글도 없었는데 기다린 사람이 바보지...
공원북 2문에서 출발 서하남 4거리 지나서 일지산 숲길로 진입하여 산길을 달린다.
산길은 나무 그늘이 햇볕을 가려서 상대적으로 시원함을 느낄수있습니다.
갈등!! 혼자인데 적당히 하고 내려갈까... 간사한 마음 다잡고 예정대로 일자산
통과후 명일과 방죽, 샘터근린공원에 접어 들어 샘터에서 급수를 하고 언덕을 넘어
고덕산 입구까지 도달 했는데 이상하게 진입로가 없네요.
진입로가 지난 장마때 쓸려나 갔는지 임시로...산을 뛰어 올라 간다고 하는데
오늘의 코스는 언덕 달림이 맞는 표현입니다.
고덕산을 내려와 인접한 도로를 2~3키로 달려 암사동 토끼굴을 통과 익숙한
한강주로 따라 올림픽공원 북2문 원점으로 돌아와 예정했던 운동을 마쳤습니다.
오늘 한강주로는 햇빛을 피할수 없어서 힘들게 달렸는데 다음에는 강변주로를 피하고 다시 산길로...
올림픽공원 북2문 ~서하남4거리~ 일자산~ 명일공원~방죽공원~샘터공원~고덕산~
암사토끼굴~아산병원~ 올림픽공원(원점)
달릴거리 : 22~3키로 정도 ,달린시간 : 2시간 3분.
운동 같이 하지고 괜실이 게시판에 올린것 같다. 댓글도 없었는데 기다린 사람이 바보지...
공원북 2문에서 출발 서하남 4거리 지나서 일지산 숲길로 진입하여 산길을 달린다.
산길은 나무 그늘이 햇볕을 가려서 상대적으로 시원함을 느낄수있습니다.
갈등!! 혼자인데 적당히 하고 내려갈까... 간사한 마음 다잡고 예정대로 일자산
통과후 명일과 방죽, 샘터근린공원에 접어 들어 샘터에서 급수를 하고 언덕을 넘어
고덕산 입구까지 도달 했는데 이상하게 진입로가 없네요.
진입로가 지난 장마때 쓸려나 갔는지 임시로...산을 뛰어 올라 간다고 하는데
오늘의 코스는 언덕 달림이 맞는 표현입니다.
고덕산을 내려와 인접한 도로를 2~3키로 달려 암사동 토끼굴을 통과 익숙한
한강주로 따라 올림픽공원 북2문 원점으로 돌아와 예정했던 운동을 마쳤습니다.
오늘 한강주로는 햇빛을 피할수 없어서 힘들게 달렸는데 다음에는 강변주로를 피하고 다시 산길로...
올림픽공원 북2문 ~서하남4거리~ 일자산~ 명일공원~방죽공원~샘터공원~고덕산~
암사토끼굴~아산병원~ 올림픽공원(원점)
달릴거리 : 22~3키로 정도 ,달린시간 : 2시간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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