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경사 회복조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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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티 댓글 1건 조회 1,468회 작성일 09-08-10 12:33본문
2009.8.10 (월) 맑음
장소 : 집
시작 : 07:40' ~
종류 : 회복조깅 41분
거리 :
페이스 :
복장 :
컨디션 : 양호
체중 : 식후 67.5kg
◎ 어제 과천반달
23.0975km 훈련에서 2시간02분20초로
모처럼 만에 완주를 했다.
사실 출발전 까지만 하더라도 코키리열차 순환길이 땡볕이라서
반대방향으로 출발해서 그늘진 곳에서 혼자 언덕 훈련이나 해볼 참 이였는데..
후미에 붙어 따라가다 보니 완주까지 하게 됐다.
이왕 달리는거 처음부터 공격적으로 달리지 못하고
혹시나^ 퍼지지나 않을까 해서
최선을 다하지 않았던게 조금은 아쉽긴 하지만
언덕훈련이 전무한 상태에서
걷지않고 이정도라도 달려준게 신통스러웠다.
중마에서 써브-3를 해야겠다고 게획은 세웠지만...
지금까지 훈련 다운 훈련도 못해보고 날짜만 죽인것 같다
어제 반달 참여로 느낀점들이 많다.
앞으로 3개월만 죽자----
⊙ 밀에서 회복훈련 (오늘)
경사 이빠이 올리고 7 ~ 10km/h 로 회복조깅 41분
※내일훈련 : 날씨봐서
장소 : 집
시작 : 07:40' ~
종류 : 회복조깅 41분
거리 :
페이스 :
복장 :
컨디션 : 양호
체중 : 식후 67.5kg
◎ 어제 과천반달
23.0975km 훈련에서 2시간02분20초로
모처럼 만에 완주를 했다.
사실 출발전 까지만 하더라도 코키리열차 순환길이 땡볕이라서
반대방향으로 출발해서 그늘진 곳에서 혼자 언덕 훈련이나 해볼 참 이였는데..
후미에 붙어 따라가다 보니 완주까지 하게 됐다.
이왕 달리는거 처음부터 공격적으로 달리지 못하고
혹시나^ 퍼지지나 않을까 해서
최선을 다하지 않았던게 조금은 아쉽긴 하지만
언덕훈련이 전무한 상태에서
걷지않고 이정도라도 달려준게 신통스러웠다.
중마에서 써브-3를 해야겠다고 게획은 세웠지만...
지금까지 훈련 다운 훈련도 못해보고 날짜만 죽인것 같다
어제 반달 참여로 느낀점들이 많다.
앞으로 3개월만 죽자----
⊙ 밀에서 회복훈련 (오늘)
경사 이빠이 올리고 7 ~ 10km/h 로 회복조깅 41분
※내일훈련 : 날씨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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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심용섭님의 댓글
심용섭 작성일
ㅎㅎ 죽지 마시고
삶의 열정을 보여 주셔야지
죽으면 꼼짝못하고 누워있는데
어찌 목표를 향해 가시려 하나요
끝나고 함께 식사라도 하고
헤어졌어야 했는데 또다른 일정으로
함께하지 못하고 헤어져 죄송한 마음이에요
올해는 계획하신대로 꼭 "sub-3의꿈" 이루지질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