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과제 8,000 대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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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이섭 댓글 0건 조회 1,507회 작성일 09-08-11 08:53본문
일시:2009.08.11. 05시00~
장소:목동 운동장
컨디션: 보통
거리:17km (조깅7km 대회주8km 조깅2km)
기록: 8km:33'36"
잠자리에서 일어나니 창밖으로 빗소리가 들린다
내심 그래 오늘 운동장에서 힘든 훈련인데
비라도 시원하게 내려주면 더욱 좋지 좋아~~~
그건 내 생각 일뿐 운동장에 도착 몸을 푸는데 비라고
내리는데 감질나게, 오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안온다고 할 수도 없고
기분만 이상해 지는 거다
쫘~ 아~ 악 뿌려 주시지 하나님이 좀 야속한 아침 .......
일요일 33km 월요일24km 무리 해서
오늘 과제가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니었는데
비록 힘은 들었지만 동료들 과의 거친 호흡을 교환하며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훈련을 마무리 할 수 있었음이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이다
시간이 빠른 것인지
내가 적응을 못하는 것 인지 벌써 팔월도 상순을 지나 중순으로
달림이 고수 처럼 거침 없이 달려 가고 있다
후회 없는 8월을 보내기 위해
오늘도 부상 없이 건강한 몸 리듬 깨지지 않고
달리기로 시작한 것 감사하고
나머지 시간 최선을 하는 모습이길 염원하고 또 그렇게 할 것이다
장소:목동 운동장
컨디션: 보통
거리:17km (조깅7km 대회주8km 조깅2km)
기록: 8km:33'36"
잠자리에서 일어나니 창밖으로 빗소리가 들린다
내심 그래 오늘 운동장에서 힘든 훈련인데
비라도 시원하게 내려주면 더욱 좋지 좋아~~~
그건 내 생각 일뿐 운동장에 도착 몸을 푸는데 비라고
내리는데 감질나게, 오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안온다고 할 수도 없고
기분만 이상해 지는 거다
쫘~ 아~ 악 뿌려 주시지 하나님이 좀 야속한 아침 .......
일요일 33km 월요일24km 무리 해서
오늘 과제가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니었는데
비록 힘은 들었지만 동료들 과의 거친 호흡을 교환하며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훈련을 마무리 할 수 있었음이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이다
시간이 빠른 것인지
내가 적응을 못하는 것 인지 벌써 팔월도 상순을 지나 중순으로
달림이 고수 처럼 거침 없이 달려 가고 있다
후회 없는 8월을 보내기 위해
오늘도 부상 없이 건강한 몸 리듬 깨지지 않고
달리기로 시작한 것 감사하고
나머지 시간 최선을 하는 모습이길 염원하고 또 그렇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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