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주와 인연없는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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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0건 조회 1,473회 작성일 09-08-14 01:07본문
뛰는 행위가 힘들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목적을 부여한 과중한 달림이 버거위 지는것 아닐까요.
운동 효율을 따지면 몸에 부하가 어느정도 걸려야 하겠지만
느긋한 마음으로 여유롭게 달려도 운동후 가벼워진 느낌을
받을수 있으면 만족 해야 겠지요.
화요일, 뚝방에서 12키로
수요일, 전일과 동일하게
목요일, 인터벌 예정이였으나 못하고 광진교까지 조깅(11키로)
목적을 부여한 과중한 달림이 버거위 지는것 아닐까요.
운동 효율을 따지면 몸에 부하가 어느정도 걸려야 하겠지만
느긋한 마음으로 여유롭게 달려도 운동후 가벼워진 느낌을
받을수 있으면 만족 해야 겠지요.
화요일, 뚝방에서 12키로
수요일, 전일과 동일하게
목요일, 인터벌 예정이였으나 못하고 광진교까지 조깅(11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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