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달리기(E-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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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영기 댓글 2건 조회 1,392회 작성일 05-12-23 10:15본문
- 12/23(금) 휘트니스클럽 37분 33초 (07:30 - 08:07:33)
- 8km (페이스 : 4'42"/km, 속도: 12.78km/h)
올 겨울은 눈이 많이 온다.
여지없이 술자리가 계속되는 가운데
02시에 들어가 잠깐 눈을 붙이고
속이 복깨어 할 수 없이 일찍 인나서 출근
무르팍이 까져서 그핑계로 운동을 안한지 여러 날
어느정도 딱지가 져가고 있어서 간만에
헬스클럽에서 즐달 8㎞ 실시
- 12㎞/h : 3㎞
- 13㎞/h : 3㎞
- 14㎞/h : 2㎞
날씨가 변덕스러워서 인지 헬스장은 썰렁하다.
3키로 정도 부터 술은 깨오고 땀도 난다.
조금 속도 높여서 목표한 거리 뛰고 내려왔다.
샤워후 굳은줄 알았던 상처부위에서의 진물이
느낌이 안좋다. 그래도 기분은 좋은 아침이다.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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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 규 섭님의 댓글
임 규 섭 작성일
술~독에서 사는구만(빨리나와).....
무르팍이 까질정도면 반대쪽에서는 기절했겠다????
성스러운 성탄절연휴 잘지내고
2006년 새해에도 !!!!!!!힘!!!!!!!차게 아--싸.
박종붕(학)님의 댓글
박종붕(학)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