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만나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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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복 댓글 3건 조회 1,542회 작성일 09-07-17 02:02본문
안되는줄 알면서도 쉬 만날수 없으면서도
따가운 뭇시선, 약간의 기대감에 웬투정
언제 그러했냐 싶게 벌써 150여행을 다녀왔다
그와 만나기로 만날거라 단정 이름석자 올린지도 구년이나
벌써7개월 이 되어간다
잘난 몸은 아니지만 약간은 어눌하여 그리 탐탐학 조건은 아니기에
의,기를 살르지만 여간 쉽지만은 않다
게으르고 바쁜탓이다 하여 등한히 땀방울도 가질수가 없기에 자위도 해보지만
모든게 아닌쪽으로 간다
그래도 요즘은 일지게시판에 눈요기 만이라도 쫴금은 성,을 표해본다
삼개월을 땀이란 놈과도 친해 폭염속의 여름마저 사랑하고
가을을 맞이해 볼까도한다
그를 만나는게 원해서되는건 아니겠지만 설령 만날수 없다해도
서운타거나 실망은 하지 않으리라
오늘은 그와의달콤한 데이트를 꿈꾸며
모처럼 빗님 오시는 중랑천 주로를 달려 봐야겠다
따가운 뭇시선, 약간의 기대감에 웬투정
언제 그러했냐 싶게 벌써 150여행을 다녀왔다
그와 만나기로 만날거라 단정 이름석자 올린지도 구년이나
벌써7개월 이 되어간다
잘난 몸은 아니지만 약간은 어눌하여 그리 탐탐학 조건은 아니기에
의,기를 살르지만 여간 쉽지만은 않다
게으르고 바쁜탓이다 하여 등한히 땀방울도 가질수가 없기에 자위도 해보지만
모든게 아닌쪽으로 간다
그래도 요즘은 일지게시판에 눈요기 만이라도 쫴금은 성,을 표해본다
삼개월을 땀이란 놈과도 친해 폭염속의 여름마저 사랑하고
가을을 맞이해 볼까도한다
그를 만나는게 원해서되는건 아니겠지만 설령 만날수 없다해도
서운타거나 실망은 하지 않으리라
오늘은 그와의달콤한 데이트를 꿈꾸며
모처럼 빗님 오시는 중랑천 주로를 달려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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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만호님의 댓글
김만호 작성일
지금 창밖에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습니다.
시원하게 우중주 하시고 달콤함을 올려주세요.
고이섭님의 댓글
고이섭 작성일
지난 남산대회에서 님의 달리는 모습을 뵈오니
상봉하는 순간이 곳 다가온듯 하여이다
부디 희망을 접지 마시고 이여름 고통의 순간 순간을
흘린땀을 보며 극복,정진하시어
하늘이 높고 청명한 어느 가을날 감격의 눈물과 함께
골인 하시는 기쁨을 맛보시길 기원 합니다...
김평기님의 댓글
김평기 작성일
안녕하세요
팔자이신 모양입니다 .
이재복 형 . 늘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