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밖으로 적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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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1건 조회 1,453회 작성일 09-07-18 01:20본문
하늘이...
가뜩이나 미친놈 처럼 보이는데 완전한 놈으로 만들려고 작정을
한 모양입니다.
금요일 (어제) 우중주보다는 대포 생각이 앞서 망설이던중 빗줄기가
점점 굵어지니 참을수 없더군요.
날도 어두워지고 볼사람도 없겠지...
빗속으로 달려나가 13키로 1:07분 가량 뛰놀고 한잔이 그리워
옆집에 마실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우산들고 공원으로 산책 갈려고 합니다.
가뜩이나 미친놈 처럼 보이는데 완전한 놈으로 만들려고 작정을
한 모양입니다.
금요일 (어제) 우중주보다는 대포 생각이 앞서 망설이던중 빗줄기가
점점 굵어지니 참을수 없더군요.
날도 어두워지고 볼사람도 없겠지...
빗속으로 달려나가 13키로 1:07분 가량 뛰놀고 한잔이 그리워
옆집에 마실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우산들고 공원으로 산책 갈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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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이섭님의 댓글
고이섭 작성일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하셨습니다....
달릴 수 있는 환경과 건강되고
대포 나눌 수 있는 벗이 있고
님은 정녕 행복한 사나이 이십니다
휴일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