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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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718회 작성일 12-01-30 09:58본문
2012년 1월 30일
휘트니스
AM 7:30~8:30
5키로 조깅외
15일 이후로 2주간 1키로도 안뛰고 대체훈련만 설렁 설렁하니 몸무게는 항상
71~72키로를 꾸준히 유지... 게다가 금요일엔 문상후 용인에서, 토요일엔 하조대
에서 무리한 연짱 알콜로딩~남들은 연풀도 하고있는데 참....
어제 오후 서울 도착해 클럽 사우나에서 한참을 쉬고 일찍취침해서 푹 잤는데도
피로가 한참 덜 풀린듯 피곤하다. 계획대로 오늘부터 조금씩 뛰어보리라 하고
밀에 올라 아주 천천히 뛰었다.
별 이상징후는 없었지만,,,하긴 평소에도 10키로 정도까지는 이상이 없었으니~
욕심부리지 말고 조금씩 늘려가고 조금씩 속도 올려가며 뛰어보자.
2주후에 하프도전 3주후에 풀을 뛰어보는게 목표~
체중관리도 이제부터는 해야하는데 오늘도 사촌모임이 있다. 내가 두목인데,
오늘은 부두목넘한테 1차 맡기고 2차쯤에나 참석해야겠다.
휘트니스
AM 7:30~8:30
5키로 조깅외
15일 이후로 2주간 1키로도 안뛰고 대체훈련만 설렁 설렁하니 몸무게는 항상
71~72키로를 꾸준히 유지... 게다가 금요일엔 문상후 용인에서, 토요일엔 하조대
에서 무리한 연짱 알콜로딩~남들은 연풀도 하고있는데 참....
어제 오후 서울 도착해 클럽 사우나에서 한참을 쉬고 일찍취침해서 푹 잤는데도
피로가 한참 덜 풀린듯 피곤하다. 계획대로 오늘부터 조금씩 뛰어보리라 하고
밀에 올라 아주 천천히 뛰었다.
별 이상징후는 없었지만,,,하긴 평소에도 10키로 정도까지는 이상이 없었으니~
욕심부리지 말고 조금씩 늘려가고 조금씩 속도 올려가며 뛰어보자.
2주후에 하프도전 3주후에 풀을 뛰어보는게 목표~
체중관리도 이제부터는 해야하는데 오늘도 사촌모임이 있다. 내가 두목인데,
오늘은 부두목넘한테 1차 맡기고 2차쯤에나 참석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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