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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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미영 댓글 2건 조회 940회 작성일 10-03-15 03:16본문
지금와서 이상황이면,
무모였고, 공던탑(??)무너지고... 섭-4도 허락안되는 상태아닌가??
오늘아침, 19일쯤결과 나올 결과지가 일찍 책상위에 놓여있다.
ㅎㅎ... 그동안 자각증세로 보아, 두렵기도하고 해서,
미적거리다 개봉했다.
예상대로 간장질환 의심, 빈혈,혈압, 콜레스테롤관리....
어제 대간 장타를 친 무박산행에도 다리근육은 거짓말같이 말짱한데~~
지금도 오른쪽 가슴속, 그위치는 따끔거리고, 느낌이 안좋다.
이런 적신호를 두고, 병원안가면 진짜 바보죠?? ㅎㅎ...
우야튼, 집중적으로 추적검사해 봐야겠다.
님들의 최상의 컨디션으로 동마출정을 기원합니다!!!
무모였고, 공던탑(??)무너지고... 섭-4도 허락안되는 상태아닌가??
오늘아침, 19일쯤결과 나올 결과지가 일찍 책상위에 놓여있다.
ㅎㅎ... 그동안 자각증세로 보아, 두렵기도하고 해서,
미적거리다 개봉했다.
예상대로 간장질환 의심, 빈혈,혈압, 콜레스테롤관리....
어제 대간 장타를 친 무박산행에도 다리근육은 거짓말같이 말짱한데~~
지금도 오른쪽 가슴속, 그위치는 따끔거리고, 느낌이 안좋다.
이런 적신호를 두고, 병원안가면 진짜 바보죠?? ㅎㅎ...
우야튼, 집중적으로 추적검사해 봐야겠다.
님들의 최상의 컨디션으로 동마출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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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순옥님의 댓글
김순옥 작성일
왼쪽 가슴이 아니고 오른쪽이?
정밀 검사는 필수적이지만 너무 나쁜쪽으로 생각치 마세요
똑똑하신분이 왜?자신에게는 그리 미련하십니까.
넘침은 부족함보다 못하고 마라톤이 대간이 우리인생의 전부가 아닙니다
몸이 그 지경인데 매주 풀코스 뛰시고 밤새워 대간 타시니 ㅉㅉㅉ
부디 건강하시어 행복한 삶 영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ㅎㅎ... 김순옥선배님께 걱정끼치게 쾐한 소리했나봐요~~^^
제가 조금 예민하다보니, 오버할 수도 있어요.
1/31일 체중 48.5kg 이다가, 2/12일 46kg되면서 체지방 0.9kg부족으로,
인바디데이타가 나왔고, 팔.다리피부가 막가려웠어요.
그래서, 체지방증가시킨다고, 나딴에 매일 계란 후라이2개씩 푸딩으로 먹고,
잠들기직전 순대국, 삼겹살, 꼬리곰탕 잔뜩먹어서,
아마 콜레스테롤 바란스가 뒤틀렸거예요. ^^
어제, 지인들 조언듣고, 약간 여유는 가졌습니다.
선배님 걱정명심하고, 건강한 몸으로 잘 대처하겠습니다.
김순옥선배님의 동마선전을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