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가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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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733회 작성일 10-12-11 10:02본문
2010년 12월 11일
헬스클럽
AM 10:00~11;20
10키로
공원마라톤에 신청했다가 포기했다.
좀 늦게 일어난데다 날씨가 만만치않게 춥고 바람도 센게 체감온도가
뚝 떨어졌을거 같아서,,,속도도 안날거고, 횟수에 별 미련도 없고....
한숨 더 자다가 간만에 넥타이메고 헬스로~
10키로부터 조깅하다가 악을쓰고 16K까지 뛰어보았다. 그래봤자 16에서
약 1.5키로정도 뛴거 같은데, 무쟈게 힘들다.ㅠㅠ
가볍게 웨이트하고 스트레칭하고 마무리.
종석형님네 결혼식장가서 주린배 채우고 주당도 없어 나홀로 맥주2병에
이슬이 반병채우고 일찌감치 귀가.
낼은 더 춥다니 헬스에서 계단대체로 스태퍼훈련과 웨이트 꼼꼼히하자.
3주도 안남은 2010년, 자~알보내자. 힘~~
헬스클럽
AM 10:00~11;20
10키로
공원마라톤에 신청했다가 포기했다.
좀 늦게 일어난데다 날씨가 만만치않게 춥고 바람도 센게 체감온도가
뚝 떨어졌을거 같아서,,,속도도 안날거고, 횟수에 별 미련도 없고....
한숨 더 자다가 간만에 넥타이메고 헬스로~
10키로부터 조깅하다가 악을쓰고 16K까지 뛰어보았다. 그래봤자 16에서
약 1.5키로정도 뛴거 같은데, 무쟈게 힘들다.ㅠㅠ
가볍게 웨이트하고 스트레칭하고 마무리.
종석형님네 결혼식장가서 주린배 채우고 주당도 없어 나홀로 맥주2병에
이슬이 반병채우고 일찌감치 귀가.
낼은 더 춥다니 헬스에서 계단대체로 스태퍼훈련과 웨이트 꼼꼼히하자.
3주도 안남은 2010년, 자~알보내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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