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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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0건 조회 1,225회 작성일 09-05-30 10:44본문
얼마전까진 달림이 생활의 일부가 됀듯 했는데..
하루만 쉬어가도 뭔가 허전하고 찝집했었습니다.
요즘은 나사가 플렸는지 그런데로 잘 넘어가네요.
운동을 못한 날이면 한밤중에 담배사러 편의전 찾던 느낌이였거든요.
이참에 담배도 멀어지면 좋으련만 ...
오늘 날씨가 무더워 대회를 뛰신 분들 고생많이 하셨을것 같은데
마온에 올라온 사진을 보니 열심히들 달리신듯 합니다.
바람이 부는 저녁에 조깅으로 성내천 다녀왔습니다.
달린거리 약14키로. 시간은 1:03분.
이제 시작된 더위 잘 적응하시고 항상 즐거운 달림되시기 바랍니다.
하루만 쉬어가도 뭔가 허전하고 찝집했었습니다.
요즘은 나사가 플렸는지 그런데로 잘 넘어가네요.
운동을 못한 날이면 한밤중에 담배사러 편의전 찾던 느낌이였거든요.
이참에 담배도 멀어지면 좋으련만 ...
오늘 날씨가 무더워 대회를 뛰신 분들 고생많이 하셨을것 같은데
마온에 올라온 사진을 보니 열심히들 달리신듯 합니다.
바람이 부는 저녁에 조깅으로 성내천 다녀왔습니다.
달린거리 약14키로. 시간은 1:03분.
이제 시작된 더위 잘 적응하시고 항상 즐거운 달림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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