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소리없이 너무 빨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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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욱 댓글 0건 조회 1,341회 작성일 05-08-09 06:04본문
야근4일째!
야근 마치고 바로 수면을 취하지 않고
옥곡 장날이라 장에가서 재첩국등 몇가지
사고 아내랑 콩나물 국밥먹고 들어와 오전10시에
잠자리에 들었는데 일어나니 오후2시40분!
2.5km 호안도로 평지: 9분18초!
2.5km 호안도로 평지: 9분23초!
2.5km 호안도로 평지: 9분04초!
2.5km 백운대 언덕: 9분26초!
호안도로 도로 주변 풀을 제거 작업하는 아줌마
한분의 도로옆 나무밑에서 방뇨를 하다
그만 도마에게 다 보여주지 말아야 할것을 다보여줌.
아줌마 고맙습니다...^^
내가 너무 소리없이 너무 빨랐나???
야근 마치고 바로 수면을 취하지 않고
옥곡 장날이라 장에가서 재첩국등 몇가지
사고 아내랑 콩나물 국밥먹고 들어와 오전10시에
잠자리에 들었는데 일어나니 오후2시40분!
2.5km 호안도로 평지: 9분18초!
2.5km 호안도로 평지: 9분23초!
2.5km 호안도로 평지: 9분04초!
2.5km 백운대 언덕: 9분26초!
호안도로 도로 주변 풀을 제거 작업하는 아줌마
한분의 도로옆 나무밑에서 방뇨를 하다
그만 도마에게 다 보여주지 말아야 할것을 다보여줌.
아줌마 고맙습니다...^^
내가 너무 소리없이 너무 빨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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