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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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0건 조회 1,350회 작성일 09-05-22 10:11본문
요즘 한강에서 저녁운동 할려면 하루살이의 극성에 짜증이 나는데
어제 내린 비 때문인지 잠잠하다.
모처럼 한강주로에 나가 봤는데 시원한 바람으로 달릴만 하고 이틀을
쉰 탓인지 제법 다리도 가볍게 나가기에 속도를 붙쳐본다.
지난주에 이정도 컨디션이였다면...
이런날도 저런날도 있겠지만 앞으로는 몸관리 잘해서 신나게 달려봐야겠다.
체고에서 마천 그리고 암사동 왕복으로 약 21키로 10키로 이후 가속으로
1시간 33분 23초. 나름대로 열심히 달렸더니 조금은 지친듯 합니다.
어제 내린 비 때문인지 잠잠하다.
모처럼 한강주로에 나가 봤는데 시원한 바람으로 달릴만 하고 이틀을
쉰 탓인지 제법 다리도 가볍게 나가기에 속도를 붙쳐본다.
지난주에 이정도 컨디션이였다면...
이런날도 저런날도 있겠지만 앞으로는 몸관리 잘해서 신나게 달려봐야겠다.
체고에서 마천 그리고 암사동 왕복으로 약 21키로 10키로 이후 가속으로
1시간 33분 23초. 나름대로 열심히 달렸더니 조금은 지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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