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령들고 벌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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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티 댓글 0건 조회 928회 작성일 12-09-13 12:06본문
2012.9.13(목) 비
* 분류 : 즐겁게 달리기
- 장소 : 휘트니스
- 시간 : 1시간 6분 (07:10 - 08:16:00)
- 거리 : 11km
- 종류 : 조깅
- 페이스 : 6'00"/km
- 속도 : 10km/h
- 운동화 : 아디제로LT
- 체중 : 훈련후 체중 63.85kg
어제는 너무 일찍일어나(03시) 훈련을 마치고
좀 쉴려고 하는 찰라
매실액기스 병을 바닦에 떨어트리면서 종일 꼬인 하루가 시작됐다.
전철타고 졸다보니 한정거장 더가고
옆 건물로 들어가 해메고
평소에 익숙했던 일들이 손만 대면 실수로 이어져
일을 사서 하느라 무지 힘든 하루를 보냈다.
오늘은 잠이 오던말던 의도적으로 8시간 정도 잤더니
기분도 좋구 몸도 그런대로 괜찮아 졌다.
..............................
밀에만 올라가면 속도를 올리는 버릇^^
2kg짜리 아령을 들고 경사진 밀에 오랐다.
걷는건 괜찮은데 슬슬 달려 보니 2kg짜리는 무리다
1kg짜리로 빠꾸어 천천히 달리기 시작
오늘은 가볍게 샤킹 정도만 할려고 했는데
경사에 짐까지 들고 뛸려니 이짓도 중노동^^^
억지로 억지로
6 ~ 10.1km/h ... 1시간 6분동안 11km ... 노가다 끝.
* 분류 : 즐겁게 달리기
- 장소 : 휘트니스
- 시간 : 1시간 6분 (07:10 - 08:16:00)
- 거리 : 11km
- 종류 : 조깅
- 페이스 : 6'00"/km
- 속도 : 10km/h
- 운동화 : 아디제로LT
- 체중 : 훈련후 체중 63.85kg
어제는 너무 일찍일어나(03시) 훈련을 마치고
좀 쉴려고 하는 찰라
매실액기스 병을 바닦에 떨어트리면서 종일 꼬인 하루가 시작됐다.
전철타고 졸다보니 한정거장 더가고
옆 건물로 들어가 해메고
평소에 익숙했던 일들이 손만 대면 실수로 이어져
일을 사서 하느라 무지 힘든 하루를 보냈다.
오늘은 잠이 오던말던 의도적으로 8시간 정도 잤더니
기분도 좋구 몸도 그런대로 괜찮아 졌다.
..............................
밀에만 올라가면 속도를 올리는 버릇^^
2kg짜리 아령을 들고 경사진 밀에 오랐다.
걷는건 괜찮은데 슬슬 달려 보니 2kg짜리는 무리다
1kg짜리로 빠꾸어 천천히 달리기 시작
오늘은 가볍게 샤킹 정도만 할려고 했는데
경사에 짐까지 들고 뛸려니 이짓도 중노동^^^
억지로 억지로
6 ~ 10.1km/h ... 1시간 6분동안 11km ... 노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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