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날 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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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규섭 댓글 2건 조회 729회 작성일 08-11-08 08:16본문
11/07 헬스클럽에서 19:15~20:40,
이번 일요일 대회는..코스맵을보니 초반 6KM정도가
오르막이라서,
적응 겸 해서 경사5%에 12.1로 30분간
가볍게 달려주고, 경사를 0으로 내려놓고 아무 생각없이
편안하게 휴식모드로 즐기던중 밀이 갑자기 스톱....헉
얼마나 놀랐던지,, 다리가 확 풀리는게....
웨이트5종후 근력보강/정리운동으로 마무리.
체중은 그대로인데 몸은 상당히 가볍게 느껴진다,,good
!!!힘!!!
이번 일요일 대회는..코스맵을보니 초반 6KM정도가
오르막이라서,
적응 겸 해서 경사5%에 12.1로 30분간
가볍게 달려주고, 경사를 0으로 내려놓고 아무 생각없이
편안하게 휴식모드로 즐기던중 밀이 갑자기 스톱....헉
얼마나 놀랐던지,, 다리가 확 풀리는게....
웨이트5종후 근력보강/정리운동으로 마무리.
체중은 그대로인데 몸은 상당히 가볍게 느껴진다,,good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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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이섭님의 댓글
고이섭 작성일
규섭님 속도의 비밀이
웨이트 훈련에 있는게 아닐까?
본인은 센타 라는곳에 발을 안들여 놓다 보니
남들에 비해 근력이 많이 떨어지는게 아닌가 합니다
노영기님의 댓글
노영기 작성일
저도 오늘 임도에서 턴하기전 주로 위 기슭에서 부시식 개 두마리가
갑자기 나타나 빤히 처더보는 통에 움찔 놀래 버렸습니다. 편안한
마음과 육체를 주위 환경이 안따라 줄 때가 종종 있습니다.
밀 기계를 반드시 A/S 점검했나 확인하고 타셔야 하겠네요.
하마터먼 100회를 앞두고 큰 일 날뻔, 계족산에서 뵙겠습니다.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