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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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규섭 댓글 1건 조회 961회 작성일 10-11-10 08:52본문
11/9 화요일 10분동안 2KM.
그동안 셀수없을만큼 많은 시간과 비용이들어간 인플란트.....
어제 실밥을 빼면서 이것이 치과치료의 끝이었으면 월메나 좋을까 하는 바램..
쎈타에서 가볍게 웨이트 조금 한후에 설래는 마음으로 밀에올라
치조골에 신경쓰면서 재활훈련??을 실시함.
(역시 달리는맛이 최고다..!)
며칠 푸~~~욱 쉬었더니 포동 포동 살도 올랐고..
쌀쌀한 날씨에 따끈 따끈한 보양식생각에......ㅎㅎ
철원의 상원표 토종닭을 삶는중.
그동안 셀수없을만큼 많은 시간과 비용이들어간 인플란트.....
어제 실밥을 빼면서 이것이 치과치료의 끝이었으면 월메나 좋을까 하는 바램..
쎈타에서 가볍게 웨이트 조금 한후에 설래는 마음으로 밀에올라
치조골에 신경쓰면서 재활훈련??을 실시함.
(역시 달리는맛이 최고다..!)
며칠 푸~~~욱 쉬었더니 포동 포동 살도 올랐고..
쌀쌀한 날씨에 따끈 따끈한 보양식생각에......ㅎㅎ
철원의 상원표 토종닭을 삶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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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석환님의 댓글
오석환 작성일
토종표 백숙이라....이슬이 한잔에 쫘~악 찢어서 한입에 넣으면
그냥 살살 녹겠네. 그 지겹던 치료도 끝났으니 이젠 열라 뛰고
몸보신도 열심해서 일취월장 기대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