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람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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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규섭 댓글 0건 조회 1,341회 작성일 09-05-14 09:38본문
5/13 수요일 19:15~ 12.7KM 52분05초,
득도를 하려면 까마득 하지만 무념무상의 마음으로,,,
다 비우고,,그져 달리는 내내 호흡과 발자욱 소리만...
달릴수있어서 이렇게 좋을수가!.
계시판을 보면 쓰레기를 치우는데 몽당빗자루면 충분한것을,
가보로 여기며 애지중지하는 명필 붓 으로 쓸어담을려니
그져 안타까울 따름이다.
득도를 하려면 까마득 하지만 무념무상의 마음으로,,,
다 비우고,,그져 달리는 내내 호흡과 발자욱 소리만...
달릴수있어서 이렇게 좋을수가!.
계시판을 보면 쓰레기를 치우는데 몽당빗자루면 충분한것을,
가보로 여기며 애지중지하는 명필 붓 으로 쓸어담을려니
그져 안타까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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