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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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유환 댓글 0건 조회 1,462회 작성일 05-07-08 08:10본문
812m(약3km)정상을 향해 한발 한발 내딛고 있다.
우리집 뒷동산(천마산) 그래도 급경사가 몇군대 있다.
뚝뚝 떨어지는 땀방울을 산바람이 식혀주고
벌레소리의 합창이 진짜 여름을 느끼게하는구나.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다리가 뻐근 하다.
언덕훈련으로 생각하고 열심으로 산을 오른다.
정상에 올라보니 태그기가 발람에 펄럭이고 있습니다.
잠시나마 나라를 생각해봅니다.
내가 이렇게 달리기를 열심히 하여 건강해지는것도
애국하는것아닌가싶다.
오늘도 무사히 또 하루가 지나가는구나.
우리집 뒷동산(천마산) 그래도 급경사가 몇군대 있다.
뚝뚝 떨어지는 땀방울을 산바람이 식혀주고
벌레소리의 합창이 진짜 여름을 느끼게하는구나.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다리가 뻐근 하다.
언덕훈련으로 생각하고 열심으로 산을 오른다.
정상에 올라보니 태그기가 발람에 펄럭이고 있습니다.
잠시나마 나라를 생각해봅니다.
내가 이렇게 달리기를 열심히 하여 건강해지는것도
애국하는것아닌가싶다.
오늘도 무사히 또 하루가 지나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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