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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주를 기대했었는데...

작성일 05-07-28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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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동욱 조회 2,51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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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근 5일째!

출근해서 현장에서 8시간 근무를 할때는
밖에 날씨를 알수없다.
퇴근을 하는데 비가 내린다.
오랜만에 시원한 비를 맞으면서 우중주를
할수 있겠다는 기쁜 마음으로 호안도로로
나갔는데 정작 뛰는 동안에는 야속하게
비는 내리지 않는다.ㅆ~ㅂ

km:3분46초!
km:3분44초!
km:3분45초!
km:3분46초!
km:3분44초! 18분45초
km:3분34초!
km:3분36초!
km:3분37초!
km:3분35초!
km:3분32초! 17분54초!

*반환점이후 스피드를 내었는데 끝까지
별 어려움없이 마쳤다.
허리 통증도 거의 사라지고 몸관리를
좀더 철저히 하여 가을에 좋은 결과를
얻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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