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드밀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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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티 댓글 1건 조회 1,526회 작성일 09-05-07 12:10본문
2009.5.7(목) 맑음
장소 : 집
시작 : 07:20'~ 08:10' (50분훈련)
거리 : 약 9km
종류 : 언덕 & 스피드업 10분
페이스 :
복장 : 마라톤 복장
훈련화 : 밀용 (아식스 )
체중 : 식후 69.5kg
컨디셩 : 양호
◎ 훈련내용
최고경사 7 ~ 9.5km/h ----------- 40분
경사 내리고 15.1km/h ------------ 10분
쿨링다운 -------- 걷기 5분
※ 과체중?
운동량이 줄어든 것도 원인이 있겠지만
첫째는 이광택 고문님땜에 체중 조절을 할수가 엄따----
다 먹지도 못할만큼 주문해 놓구선 뒷처리는 맨날 나한테 넘긴다.
음식을 남기거나 버리는 일은 도저히 용납이 않되는 나로서는
배불러^배불러^노래를 부르면서도
항상 다 먹어 치워놓고 본다. ㅋㅋ
먹다가 죽은 귀신은 땟깔이 어쩌고 저쩌고 하던디!!
나는 먹어도 먹어도 읍써 보이는건 마찬가지ㅎㅎ
어제도 고문님과 갈비를 열씸히 뜯었더니
아침까지 배가 빵빵 하고^^ 육신도 피곤하고
늦잠을 자다 보니.... 오늘 트랙훈련도 놓치고
집에서 얼렁뚱땅 훈련으로 대체 했다.
장소 : 집
시작 : 07:20'~ 08:10' (50분훈련)
거리 : 약 9km
종류 : 언덕 & 스피드업 10분
페이스 :
복장 : 마라톤 복장
훈련화 : 밀용 (아식스 )
체중 : 식후 69.5kg
컨디셩 : 양호
◎ 훈련내용
최고경사 7 ~ 9.5km/h ----------- 40분
경사 내리고 15.1km/h ------------ 10분
쿨링다운 -------- 걷기 5분
※ 과체중?
운동량이 줄어든 것도 원인이 있겠지만
첫째는 이광택 고문님땜에 체중 조절을 할수가 엄따----
다 먹지도 못할만큼 주문해 놓구선 뒷처리는 맨날 나한테 넘긴다.
음식을 남기거나 버리는 일은 도저히 용납이 않되는 나로서는
배불러^배불러^노래를 부르면서도
항상 다 먹어 치워놓고 본다. ㅋㅋ
먹다가 죽은 귀신은 땟깔이 어쩌고 저쩌고 하던디!!
나는 먹어도 먹어도 읍써 보이는건 마찬가지ㅎㅎ
어제도 고문님과 갈비를 열씸히 뜯었더니
아침까지 배가 빵빵 하고^^ 육신도 피곤하고
늦잠을 자다 보니.... 오늘 트랙훈련도 놓치고
집에서 얼렁뚱땅 훈련으로 대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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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석환님의 댓글
오석환 작성일
행복한 비명으로 들립니다.
많이 먹으면 담날 더뛰면 되는거지요~그만큼 훈련량도 늘어나고...
담에 음식 남을거 같으면 전화주셈~ 개끗이 처리해드립니다..
갈비뜯어본지가 언제던가?...기억도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