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의 끝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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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4건 조회 1,299회 작성일 09-04-13 08:58본문
한동안 뜸했던 일지방에 모처럼 들어왔습니다.
모든분들이 다들 열심히 운동을 하시는데 혼자만 게으름을 피운듯 합니다.
하루 걸러 조금씩 짧게 조깅으로 몸을 적응 시키고...
오늘은 3일만의 달림이라 성내천과 한강을 19키로 정도 5분 속도로 달려보았는데 마무리 할때까지 불편했던 무릎외측이 미세한 통증 정도로 잘 버텨 주더군요.
아직은 안심 할수없지만 조심해서 적응하면 다음 달부터는 대회에 나갈수있을 것 같기는 한데 좀더 신경을 써서 적응시켜 보겠습니다.
운동시간과 달린 거리는 약 19키로, 1시간 30분 입니다.
모든분들이 다들 열심히 운동을 하시는데 혼자만 게으름을 피운듯 합니다.
하루 걸러 조금씩 짧게 조깅으로 몸을 적응 시키고...
오늘은 3일만의 달림이라 성내천과 한강을 19키로 정도 5분 속도로 달려보았는데 마무리 할때까지 불편했던 무릎외측이 미세한 통증 정도로 잘 버텨 주더군요.
아직은 안심 할수없지만 조심해서 적응하면 다음 달부터는 대회에 나갈수있을 것 같기는 한데 좀더 신경을 써서 적응시켜 보겠습니다.
운동시간과 달린 거리는 약 19키로, 1시간 30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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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석환님의 댓글
오석환 작성일
부상땜에 잠시 쉬는건 휴식이라고 하지요~방황은 무슨???
아무쪼록 부위 잘다듬고 보살펴서 달리는데 지장 없도록
하구,,,근데 언제 한잔하지?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거 있잖아! 방이동 "또 바"호프에서,
4월14일 "블랙데이" PM 9시 MBC NEWS TV 보면서...
어때유??? ^^
멀티님의 댓글
멀티 작성일
혈뇨사건은 해결이 되셨나요?
무릎통증도 하루속히 떨쳐버리시길 바랍니다.
김만호님의 댓글
김만호 작성일
휴식이라 생각하면 맘 편하겠지만 조급증 보다는 갑갑함이
힘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선약있어 다른 날 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혈료는 문제가 없는 것 같네요.
여러므로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