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저녁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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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 이섭 댓글 0건 조회 1,336회 작성일 05-01-15 09:03본문
일시:2005.01.15 16:30'~~
장소:인천 동구구민운동장
거리:16km 소요시간:01:21'43"
직원들이랑 저녁먹으며 소주한병...
그리고 이차로 노래방 에서 이빠이 그리고
3차 단란주점 헤까닥 ....
카드로 긁고 직원들 다 택시 태워서 보내고
파트너랑 나온것 까지 여기서 필름 끊김....
뭐 대충 이정도
머리가 띵하고 온몸은 얻어 맞은것 같고 기억이 도통 나지 않는다
마눌한테 나어데 몇시에 들어왔지?
물어보지만 나혼자 지껄이는것 같고 이상하다
내가 왜? 이럴까 이래서는 않되는데
이러고 있는데 자명종이 때르릉
눈은 번쩍 떠본다
아직까지 꿈을 꾸고 있었던 것이다.........
왜 이런꿈을꾼것일까?
아마도 술을 먹지 말아야 한다는 분명한 계시를 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생각 저생각 하다가
출근시간이 임박해서야 자리에서 일어날수 있었다
부랴 부랴 출근 하루종일 일에 열중하다가
퇴근시간이 되서야 아침운동 하지 않은것이 생각난다
64일간 이어온 운동을 오늘로 마감하는게 아닌가
생각하는데 100일을 넘기전엔 멈출수 없다라는 오기가 발동
운동장으로 퇴근 땀을 흠뻑 흘리면
16키로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장소:인천 동구구민운동장
거리:16km 소요시간:01:21'43"
직원들이랑 저녁먹으며 소주한병...
그리고 이차로 노래방 에서 이빠이 그리고
3차 단란주점 헤까닥 ....
카드로 긁고 직원들 다 택시 태워서 보내고
파트너랑 나온것 까지 여기서 필름 끊김....
뭐 대충 이정도
머리가 띵하고 온몸은 얻어 맞은것 같고 기억이 도통 나지 않는다
마눌한테 나어데 몇시에 들어왔지?
물어보지만 나혼자 지껄이는것 같고 이상하다
내가 왜? 이럴까 이래서는 않되는데
이러고 있는데 자명종이 때르릉
눈은 번쩍 떠본다
아직까지 꿈을 꾸고 있었던 것이다.........
왜 이런꿈을꾼것일까?
아마도 술을 먹지 말아야 한다는 분명한 계시를 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생각 저생각 하다가
출근시간이 임박해서야 자리에서 일어날수 있었다
부랴 부랴 출근 하루종일 일에 열중하다가
퇴근시간이 되서야 아침운동 하지 않은것이 생각난다
64일간 이어온 운동을 오늘로 마감하는게 아닌가
생각하는데 100일을 넘기전엔 멈출수 없다라는 오기가 발동
운동장으로 퇴근 땀을 흠뻑 흘리면
16키로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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